출국 · 2018 바로보기

베를린 유학 중이던 경제학자 ‘영민’은 북한 공작원의 말에 혹해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서독으로의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그곳에서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설상가상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는 세계 각국의 감시를 받는데…